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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수익창출을 위한 필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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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피어 공식 블로그입니다.

'블루닷 AI' 연구센터가 출범합니다

'블루닷 AI' 연구센터가 출범합니다

블루닷 AI 연구센터의 출범 소식을 드디어 공유드립니다. 2023년 6월7일자로 미디어스피어는 '블루닷 AI 연구센터'를 출범시킵니다. 블루닷이 ‘콘텐츠 수익창출의 필수 도구'이자 '최상의 도구'로 한단계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닷 AI 연구센터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들블루닷 AI 연구센터는 블루닷이 콘텐츠 수익 창출의 필수 도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생성 AI를 어떤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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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이 광고를 골라 받는 이유

뉴스 미디어 스타트업이 광고를 골라 받는 이유

플랫폼형은 자체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기보다 플랫폼에 입점한 개인 크리에이터 혹은 제휴 파트너사 등의 뉴스 생산자로부터 콘텐츠를 공급받아 그에 의해 발생하는 트래픽 및 데이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 모델이다. 보고서는 지식창작자 서비스 플랫폼 미디어스피어와 블록체인 기술기반 뉴스토큰 발행 플랫폼 퍼블리시 사례를 살펴보았다. 미디어스피어는 개인 지식창작자들에게 유료 구독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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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이 블루닷을 써야 할 4가지 이유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이 블루닷을 써야 할 4가지 이유

콘텐츠는 수익이 안된다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콘텐츠 비즈니스를 망설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콘텐츠를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것의 수익화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지금도 콘텐츠 비즈니스로 수십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핵심은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인가입니다. 이 질문과 과제를 받아들고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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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챗GPT와 AI혁명 & 빅체인지 6' 컨퍼런스를 추천하는 이유

'챗GPT와 AI혁명 & 빅체인지 6' 컨퍼런스를 추천하는 이유

💡이 컨퍼런스는 블루닷을 운영하는 미디어스피어와, 디지털 비즈니스 미디어 더코어가 공동 주최합니다.2018년 구글의 최고 경영자 순다르 피차이는 "인공지능은 인류가 지금까지 연구한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인공지능은 전기나 불보다 더 심오한 무언가라고 생각한다"라며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올 유용성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전기나 불보다 심오한 이유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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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피어
뉴스형 테마 '안국' 적용한 첫 언론사 '딜북뉴스'

뉴스형 테마 '안국' 적용한 첫 언론사 '딜북뉴스'

안국 테마의 출시를 알리긴 했지만 적용한 사례를 그동안 소개해 드리지 못했는데요. 오늘 그 첫번째 적용 사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블루닷 파트너인 '딜북뉴스'입니다. 딜북뉴스는 프로젝트 금융과 대체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비즈니스 언론사입니다. '건설과 금융 융복합 시대'의 저자이자 전 머니투데이 기자 원정호 대표가 창간한 인터넷신문사입니다. 뉴스레터와 유료 구독을 기반으로 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서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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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매월 1.9만명씩 늘어나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블루닷이 반드시 필요한 그들

매월 1.9만명씩 늘어나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블루닷이 반드시 필요한 그들

'나만의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유할 자유', 새롭게 바뀐 블루닷의 슬로건입니다. 간혹 블루닷은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인가 물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어떤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가와 연결이 되는데요. 그간 다소 모호하게 답변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블루닷의 쓸모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워낙 다양해서입니다. 시작은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크리에이터가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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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경제
2023년, 블루닷을 생성 AI의 파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2023년, 블루닷을 생성 AI의 파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아래는 미디어스피어 창업 2주년(2023년 2월26일)을 맞아 이성규 대표가 사내 멤버들에게 보낸 이메일의 일부입니다. 생성 AI 혁명이 다가오는 와중에 블루닷이 이 흐름에 어떻게 올라탈 것인지를 간략하게 적어놓은 글입니다. 블루닷을 주목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공개합니다.익히 들어 아시겠지만 우리가 터잡고 있는 퍼블리싱 플랫폼 시장의 경쟁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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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플랫폼 '블루닷'의 2023 방향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플랫폼 '블루닷'의 2023 방향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는 2023년을 맞아 블루닷의 개발 방향을 공유하는 글을 블루닷 파트너 고객분들께 보냈습니다. 이 내용의 전문을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블루닷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한 취지입니다.안녕하세요. 블루닷 파트너 여러분. 미디어스피어의 대표 이성규라고 합니다. 새해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새해 하시는 바 모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할게요. 요즘 크리에이터 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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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경제
한국일보 간판 떼고 돌아온 ‘이충재의 인사이트’

한국일보 간판 떼고 돌아온 ‘이충재의 인사이트’

지난달 한국일보를 떠난 이충재 고문이 개인 뉴스레터로 구독자들을 찾는다. 이충재 한국일보 고문은 최근 미디어스타트업 미디어스피어(대표 이성규) 제안에 개인 홈페이지(chungjae.com)를 개설했다. 현재는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레터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한국일보 기자가 아닌 자유인으로 첫 선을 보인 뉴스레터 이름도 ‘이충재의 인사이트’다. 한국일보 주필로서 지난해 3월15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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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사 버티컬 미디어 구축 시 블루닷을 추천하는 이유

언론사 버티컬 미디어 구축 시 블루닷을 추천하는 이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보고서 '언론사의 버티컬 미디어/ 콘텐츠 현황과 전략'에 따르면 버티컬 미디어(vertical media)는 버티컬 콘텐츠를 생산하는 매체로, 틈새시장(niche market)을 공략해 특정 분야의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미디어 유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변함에 따라 수용자들의 관심사가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틈새형 미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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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