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분석
블루닷 얼라이언스의 성장 사례를 공유해 드립니다.
콘텐츠 수익 월 1천만원 돌파...'출판사' 버핏클럽의 성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블루닷 지원센터입니다. 오랜만에 블루닷 파트너 한 곳을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블루닷은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과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가 목표를 향해 제대로 달려가고 있다면 콘텐츠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파트너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버핏클럽은 그런 점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이 블루닷을 써야 할 4가지 이유
콘텐츠는 수익이 안된다는 오래된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콘텐츠 비즈니스를 망설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고정관념일 뿐입니다. 콘텐츠를 무엇으로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것의 수익화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지금도 콘텐츠 비즈니스로 수십 수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핵심은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것인가입니다. 이 질문과 과제를 받아들고 막막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블루닷과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함께 운영하는 비욘드엑스
안녕하세요. 블루닷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블루닷의 새 파트너 한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욘드엑스팀입니다. 비욘드엑스는 물류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팀입니다. "디지털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도심물류와 생활물류 콘텐츠를 생산하고, 이 콘텐츠를 기반으로 유통(이커머스), 제조, 물류 관계자와 로봇, 물류자동화, AI, 모빌리티 등 생태계가 함께 하는 집단지성 기반의 물류 비즈니스 플랫폼을
바이트컴퍼니가 블루닷 '첫 구독 할인'으로 유료사용자 2배 늘린 비결
얼마전 블루닷 업데이트 내역을 소개하면서 '첫 구독자 할인' 기능이 적용됐다는 사실을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유료 구독을 망설이는 사용자들에게 구독의 경험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였습니다. 블루닷 파트너들은 결제 메뉴에서 아래와 같이 할인율과 할인 지속기간을 설정하면, 첫 구독자에 한해 할인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첫 구독 할인 기능을 블루닷 얼라이언스
[해외사례] 지식 크리에이터 Miss-Excel이 월 1억원을 벌어들인 방법
Kat Norton은 성공한 지식 크리에이터의 사례도 자주 언급됩니다. 월 수익이 1억원을 넘어설 만큼 소득 규모가 남다릅니다. 시작은 틱톡이었고 지금은 인스타그램을 깔대기 삼아 Thinkific이라는 플랫폼에서 수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Thikific은 블루닷과 유사한 지식 크리에이터를 위한 수익다각화 플랫폼입니다. 블루닷은 한국의 Thickific이자 Kajabi이면서 이보다 진화된 모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Kat Norton 수익의 대부분은 엑셀 강좌로부터
한 달만에 '유료사용자 100명' 임명묵닷컴 회고와 이후 계획
8월 11일 기준, 임명묵닷컴의 볼가강 대종주 프로젝트 중간 정리 두 달 전 처음 만나 '작당'을 시작.한달 전 임명묵닷컴 오픈한달 전 임명묵작가, 출국(태국 거쳐 러시아로)한달 동안, 사전 설명글 6회 및 대종주 연재글 18회 게시.방콕 인상기 3회 포함 현재까지 총 27개의 글 작성.어제 무사히 귀국, 오늘 설렁탕집에서
'월 400만원 돌파' 오터레터 14개월의 교훈 ③ - 번아웃을 넘어선 방법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 가운데 처음으로 월 400만원의 구독수익을 넘어선(2022년 6월27일) 크리에이터가 나왔습니다. 유료구독자수도 7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오터레터입니다. 미디어스피어의 공동창업자면서 유명 칼럼니스트인 박상현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박상현님의 노하우를 담은 이야기를 세차례 연재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유료구독자를 빨리 모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셨다면 마지막 연재까지 꼼꼼히 챙겨서 읽어보세요. [에디터 주] 사이트를
'월 400만원 돌파' 오터레터 14개월의 교훈 ② - 관리해야 할 데이터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 가운데 처음으로 월 400만원의 구독수익을 넘어선(2022년 6월27일) 크리에이터가 나왔습니다. 유료구독자수도 700명을 돌파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오터레터입니다. 미디어스피어의 공동창업자면서 유명 칼럼니스트인 박상현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박상현님의 노하우를 담은 이야기를 세차례 연재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유료구독자를 빨리 모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셨다면 마지막 연재까지 꼼꼼히 챙겨서 읽어보세요. [에디터 주] 플랫폼에
'월 400만원 돌파', 오터레터 14개월의 교훈 ①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 가운데 처음으로 월 400만원의 구독수익을 넘어선(2022년 6월27일) 크리에이터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오터레터입니다. 미디어스피어의 공동창업자면서 유명 칼럼니스트인 박상현님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박상현님의 노하우를 담은 이야기를 세차례 연재할 계획입니다. 어떻게 유료구독자를 빨리 모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셨다면 마지막 연재까지 꼼꼼히 챙겨서 읽어보세요. [에디터 주] 2021년에 오터레터를 처음 공개할 때만
[번역] 유료 뉴스레터 운영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들
미디어분석가인 사이먼 오언스은 유료 뉴스레터를 서브스택에서 운영하며 이름값을 높이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자신의 유료 구독 운영 경험을 자주 나눠주면서 '창작자 경제'를 키워가고 있는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무료로 공개한 글 중 한 건이 '유료 뉴스레터 운영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들'이었습니다. 훑어보니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께도 큰 도움이 될 듯하여
'바이트+'가 87일 만에 유료구독 수익 월 100만원 돌파한 방법
요즘 '바이트+'의 유료 구독자 상승세가 무섭습니다. 특히 1월 들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바이트가 무료 뉴스레터를 넘어 유료 사이트를 구축한 것은 11월 1일입니다. 저희와 긴밀하게 협의하며 유료구독 기반 사이트를 블루닷으로 구축을 했습니다. 이미 2만 명의 무료 뉴스레터 구독자를 보유한 상태였고, 유료 구독모델로 수익을 만들어보겠다는 의사를 저희에게
오터레터가 월 250만원 누적 1000만원 수익을 창출하는 데까지 걸린 시간
유튜브보다 1년 이상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