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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이 차세대 퍼블리싱 플랫폼인 이유
브런치, 워드프레스, 블로그 등등등... 세상엔 퍼블리싱 플랫폼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브런치부터 넓게는 스티비에 이르기까지, 미려한 UI와 편의성, 자유도를 앞세워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글쓰기 작가들을 유혹합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지금처럼 다양한 퍼블리싱 플랫폼을 선택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때도 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느새부터인가 각각의 퍼블리싱 플랫폼은 장단점이 뚜렷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의 기능 혹은 용도에 집중하게 되면서 이러한 경향성은 보편화했죠. 이를테면, 브런치는 글쓰기에 최적화한 퍼블리싱 플랫폼이지만 이를 통해 수익을 만들어내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스티비는 뉴스레터 기반의 퍼블리싱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지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공간, 웹사이트를 구축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비즈니스 확장도 어렵죠. 워드프레스는 어떨까요? 전세계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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