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맞춤형 구독자 온보딩으로 참여도와 리텐션이 높아진 워싱턴 포스트
💡아래는 라이프사이클 마케팅 상무인 Anjali Iyer 가 INMA에 지난 4월10일 기고한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허락을 구하지 않고 번역한 글인 만큼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리텐션이라는 과제는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고 구독자가 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이 초기 단계에서 워싱턴포스트는 구독자와의 관계를 구축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길 수 있게 됩니다. 구독자 온보딩에 투자하기2022년 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