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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 “광고모델은 고품질 콘텐츠 생산 동기 유발 못해”

1부 대전환의 저널리즘의 세 번째 순서는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의 ‘미디어 생태계 신뢰 회복을 위한 전략으로써 수익다각화’였다. 미디어스피어는 프로덕트 빌더 Bluedot(블루닷)을 통해 사이트 구축, 결제, 이용자 분석, 데이터 분석까지 창작자의 수익화를 돕는 기업이다. 이성규 미디어스피어 대표는 블로터 등 언론사에서 일했고, 구글코리아 티칭펠로우로도 일했다. 이 대표는 미디어의 수익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