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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비전펀드가 '창작자 경제' 투자하는 까닭
글로벌 VC 소프트뱅크가 비전펀드2를 통해 창작자 경제 스타트업 투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의 자료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softbank-goes-big-on-the-creator-economy-chart-facebook-introduces-ad-revenue-sharing-in-reels?rc=xz0p4l] 를 보면, 지난해 5월 젤리스맥(Jellysmack)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스파터(Spotter)에 이르기까지 10여 곳 8억 달러 이상을 창작자 경제 스타트업에 투자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1조 원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창작자를 위한 쇼핑앱인 LTK에 무려 3억 달러에 이르는 자금을 펀딩했습니다. 네이버도 이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지난 3월8일 네이버는 글로벌 창작자 후원 플랫폼인 패트리온에 118억원을 투자 [https://news.v.daum.net/v/20220308070024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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