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듀오'가 미디어스피어의 파트너 미디어가 됐습니다
마침내 다섯번째 파트너 미디어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라이팅듀오'(Writing Duo)입니다. 타이틀에서도 유추하실 수 있듯, ‘글쓰기 미디어’입니다. ‘쓰고 그리고 돈벌고 자유롭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습니다.
라이팅듀오를 리드하는 두 분의 크리에이터는 스스로가 작가입니다. 이미 2~3권의 단독 저서를 펴낼 정도로 글쓰기엔 탁월한 재능을 지닌 분들이죠. 기자, 공공기관을 거쳐 전업 작가로서의 여정에 나선 정서연 님, 독립 큐레이터와 미술 교육 프로젝트 기획자로서 경력을 쌓아 새로운 창작의 영역에 뛰어든 서지형 님이 라이팅듀오의 멤버들입니다.
라이팅듀오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미디어이자 커뮤니티입니다. “작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이들, 꾸준히 글쓰기를 해보고 싶거나, 책을 통해 사람과 연결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라이팅듀오의 구독자가 될 준비가 완벽히 갖춰졌다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 책 출판하기’가 인생 버킷리스트인 사람들이라면 라이팅듀오를 지금 바로 구독을 시작해 보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라이팅듀오는 글쓰기 콘텐츠로만 구독자를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서, 그리고 커뮤니티를 통해서 작가가 되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작가 지망생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평소 자신의 글솜씨를 향상시키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미디어입니다.
미디어스피어는 라이팅듀오를 파트너로 맞을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두 창작자의 탁월한 글쓰기와 드로잉 재능은 다른 곳에선 함께 접할 수 없는 귀한 시너지와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서입니다. 그들의 저서와 경력이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스피어는 라이팅듀오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신의 감정, 자신의 사고와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매끄럽고 유려하게 풀어내고자 하는 분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가 지망생부터 개인 출판을 꿈꾸는 이들, 학생, 직장인까지 글쓰기 능력은 이제 우리 모두가 갖춰야 할 중요한 소양이 되고고 있습니다. 미디어스피어는 라이팅듀오가 ‘쓰고 그리고 돈벌고 자유롭기’라는 그들의 바람과 미션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고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라이팅듀오와 같은 꿈을 꾸는 이들의 커뮤니티가 단단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입니다.
미디어스피어 다섯번째 파트너로 결합한 여성 작가 듀오팀 ‘라이팅듀오'를 지금 바로 유료 구독해주세요. 라이팅듀오는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은 여러분을 도와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