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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소개 : 행복한 혁신리더를 위한 가이드 '이노망고'
이노망고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진부하지 않으려면 먼저 누가 그 혁신을 말하는가를 봐야 합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혁신'을 이야기하고 있어서입니다. 경영이나 마케팅 분야로 넘어오면 '혁신의 소음' 정도는 더 심해집니다. 블루닷이 이노망고 안병민 대표님을 찾게 된 배경입니다. 이노망고의 안병민님은 '경영과 혁신이라는 개념을 너무 멀고 어렵게 느끼고 있는' 현실을 주목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 "경영과 혁신의 개념을 우리 일상에서 찾아내어 적시해줌으로써 이들에게 일상이 경영이고, 경영은 혁신이라는 통찰을 제공해주고 싶다." 우리가 일하는 공간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도 혁신이 자연스럽게 배어들어가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어합니다. 이를 통해 경영과 혁신이라는 키워드가 너무 진부하지도 않으면서도 너무 멀게 느껴지지도 않는 친근함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노망고는 가이드의 형식을 취합니다. 경영 혁신, 마케팅 혁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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