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형 테마 '안국' 적용한 첫 언론사 '딜북뉴스'
안국 테마의 출시를 알리긴 했지만 적용한 사례를 그동안 소개해 드리지 못했는데요.
오늘 그 첫번째 적용 사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블루닷 파트너인 '딜북뉴스'입니다.
딜북뉴스는 프로젝트 금융과 대체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비즈니스 언론사입니다. '건설과 금융 융복합 시대'의 저자이자 전 머니투데이 기자 원정호 대표가 창간한 인터넷신문사입니다. 뉴스레터와 유료 구독을 기반으로 하면서 다양한 행사를 주최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블루닷의 기능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간단한 배너 광고를 통해 수익모델을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이 또한 블루닷의 광고배너 게재 도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바와 같이 안국 테마는 중소 규모 언론사를 위해서 제작이 됐습니다. 인터넷신문의 전통적인 레이아웃을 일정 수준 반영하면서 반응형웹을 통해 모바일에 쉽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이 됐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수익창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블루닷이 존재했기에 아래와 같은 구성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중소 규모 인터넷신문 창간을 준비하는 분들 혹은 기존 CMS으로 구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수익모델을 통합해 운영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블루닷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안국 테마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안국 테마의 첫 적용사례가 되어주신 딜북뉴스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