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운명을 통제하길 원하는 진짜 비즈니스가 왔어요"

규모를 키운 크리에이터는 기업가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단지 개인에 머물지 않고 한 명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고 싶어합니다.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크리에이터 경제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입니다. 2020년 브라질 온라인 교육 플랫폼 핫마트 [https://pitchbook.com/profiles/company/117307-18#overview]에 2억5000만 달러에 인수된 티처블은 꾸준하게 고객을 확보하면서 2022년에는 2600만 달러(약 34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티처블 CPO에서 제네럴매니저로 오른 Mark Haseltine [https://www.linkedin.com/in/mhaseltine/]이 지난 12월10일 옵서버와 인터뷰 [https://observer.com/2022/12/teachable-offers-online-creators-new-ways-to-earn/] 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