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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의 시대' 소규모 언론사에 적합한 CMS : 블루닷 vs 엔디소프트
명실상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언론사 고객을 확보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엔디소프트 [https://www.ndsoft.co.kr/]입니다. 가장 보편적이면서 언론사들의 고충을 가장 잘 해결해주는 CMS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3년의 업력이 증명하고 있듯, 다양한 규모의 인터넷 언론사들이 엔디소프트의 CMS를 활용하고 있죠.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3000곳이 넘는 언론사들이 이 도구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엔디소프트 CMS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신속한 유지 보수 대응입니다. 일 평균 400건 이상의 유지 보수 요청 [https://www.ndsoft.co.kr/?pages=internet&type=point]을 처리할 정도로 기민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소 획일적인 홈페이지 테마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유지보수를 통해 맞춤화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기자 업무에 최적화한 에디터도 중요한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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