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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숍을 통한 첫 '고액 결제' 사례 : 언리드북
언리드북은 특별한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입니다. 유료 구독을 기반으로 하지만, 핵심 수익모델은 오프라인 강좌 [https://unreadbook.com/shop/]입니다. 인문/실용 관련 고급 콘텐츠를 생산하지만, 그것의 유료구독료는 높지 않습니다.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해도 작동할 수 있는 모델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은 강좌로부터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5월27일은 '특별한' 언리드북에 '특별한' 날로 기록이 될 듯합니다. 현재 개설된 3건의 유료 오프라인 강좌 가운데 가장 고액인 '드라마 <파친코>로 읽는 20세기 한국 [https://unreadbook.com/mogyoil-jeonyeog-hamgge-jisigeul-masigo-gyoyangeul-meogseubnida/] '의 첫번째 결제가 이뤄진 날이기 때문입니다. 유료 구독자가 아닌 경우 무려 35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결코 가벼운 가격대가 아닙니다. 강좌는 한국사 전문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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