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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홈페이지 새단장 했어요
안녕하세요. 콘텐츠 수익의 '증폭'을 돕는 콘텐츠 비즈니스 솔루션 '블루닷'을 개발하는 미디어스피어입니다. 오늘 블루닷 웹사이트 [https://bluedot.so/]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아직 부분적으로 개선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긴 한데요. 차근차근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프로덕트 메뉴 신설 가장 큰 변화는 프로덕트라는 메뉴를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블루닷이 어떤 고객군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설명이 부족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각 고객군들에게 어떤 도움과 유익이 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주문이었습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우선 블루닷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재 고객군을 5개 군으로 분류하고 각 고객군별로 제안하는 가치와 유익을 담았습니다. 5개군은 출판사와 작가, 뉴스미디어, 인플루언서, 기업브랜드, 블로거 등입니다. 아직 블로거를 위한 페이지를 작업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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