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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9만명씩 늘어나는 크리에이터와 스타트업, 블루닷이 반드시 필요한 그들
'나만의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소유할 자유', 새롭게 바뀐 블루닷의 슬로건입니다. 간혹 블루닷은 어떤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인가 물어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저희가 어떤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는가와 연결이 되는데요. 그간 다소 모호하게 답변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블루닷의 쓸모가 생각하시는 것보다 워낙 다양해서입니다. 시작은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크리에이터가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확장을 고민할 수밖에 없게 됐죠. 블루닷이 현재 두드리고 있고 또 두드리고자 하는 시장이 어떤 분야인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매월 3천개씩 늘어나는 1인 스타트업 2022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통계 자료가 하나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 통계입니다.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에 포함돼 있는데요. 여기선 1인 창조기업을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명 또는 5명 미만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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