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닷 크리에이터 평균 MRR 70만원 돌파

블루닷이 SaaS 즉 사용료 모델로 전환된 뒤부터 유심히 챙기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블루닷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MRR(월 반복수익)입니다.

블루닷은 크리에이터들이 목표 수익에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익다각화 플랫폼 빌더입니다. 여러 수익모델을 한 곳에서 구현할 수 있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반복수익으로 전환하기 위해 유료 멤버십과 번들링 기능도 제공하고 있고요.

여러 수익화 도구 중에 블루닷 크리에이터들에 가장  애용하는 건 유료 구독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와 묶음 판매되는 확장매출로서 전자책&리포트, 온라인 강좌 등이 있죠. 이를 통해 블루닷 크리에이터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반복 수익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블루닷 크리에이터들의 평균 MRR은 지난 8월에 비해 29%나 증가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평균액입니다. 이보다 8~9배 많이 버는 크리에이터들도 있고 이보다 적게 버는 분들도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반복수익이 70만원 대를 넘어섰다는 점을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블루닷에는 4종 이상의 수익화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료구독, 온라인 강좌 판매, 전자책&리포트 판매, 웨비나 및 이벤트 판매, 기타 등입니다. 지난 6월말 스토어 기능을 추가됐고 7월부터 본격적인 활용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토어 상품을 유료구독의 확장 용도로 마케팅하는 사례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토어의 일부 상품을 유료 구독자들에겐 대폭 할인하거나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유료 구독자를 늘리는 기법들이 자주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반복수익이 늘어난 것도 스토어 기능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블루닷 크리에이터 평균 MRR은 수익 '0'으로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다시 주춤해질 수도 있습니다. 반면 이미 팬층을 어느 정도 확보한 팀이 가입하게 되면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이 추이를 살피면서, 블루닷은 어느 때처럼, '목표 수익을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블루닷 사용료 3, 15, 30만원은 그래서 결코 비싸다고 할 수는 없을 겁니다. PG 수수료를 제외하면 크리에이터들의 어떤 수익도 수수료로 떼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 빨리 목표 수익을 달성하고 싶은 크리에이터가 있다면 지금 블루닷을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