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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2.0 : CMS-커머스-커뮤니티의 완벽한 통합 모델
블루닷 2.0의 개편된 대시보드 화면블루닷이 어느덧 만 2살을 넘어섰습니다. SaaS로 구조를 전환한 건 아직 1년도 채 되지는 않았습니다. 콘텐츠 유료구독 플랫폼에서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돕는 DXP(디지털 콘텐츠 경험 플랫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8월 중순쯤이면 블루닷 2.0이 태어나게 됩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블루닷은 '지속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신뢰는 전혀 다른 개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몸과도 같습니다. 지속가능성 없이 신뢰는 달성하기 어렵고 신뢰 없이 지속가능성이 담보되기 어렵습니다. 콘텐츠 미디어 생태계가 당면하고 있는 핵심 문제, 한 가지 수익원에 매몰돼 콘텐츠의 신뢰를 희생시키는 오랜 관행들, 신뢰만을 좇다가 건강한 콘텐츠 미디어가 오래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는 안타까운 위기의 현장들. 이 두 가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만 콘텐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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