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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닷 1년] ARPU는 1만원대, MAU는 14만 명까지 성장
5월9일은 블루닷이 정식으로 오픈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블루닷은 '창작자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구독 플랫폼'이라는 딱지를 달고 있었죠. 구독경제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창작자들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해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을 하려던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료 구독만으로는 창작자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을 2021년 말께 내렸습니다. 그래서 지식 스토어(지식 커머스)를 구현할 수 있는 스토어 기능을 개발했고 블루닷을 그에 맞춰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이제 블루닷은 엄연한 '창작자들의 수익다각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지식 창작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유료구독을 통한 상품화에만 가두지 않고 온라인 강좌, 디지털북, 이벤트, 컨설팅 등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커머스 기능으로 확장을 한 것입니다. 한두 개의 수익모델에만 의존해서는 장기 성장을 도모할 수 없다는 사실을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의 대화 과정에서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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