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닷과 생성 AI '칼로'(Karlo)의 연동을 준비 중입니다
올초에 블루닷에 생성 AI를 결합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그 활용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조금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테스트 차원이고요. 어떤 방식으로 설계했을 때 블루닷 파트너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루닷 안에서 구현하려는 방식 : 삽화 자동 생성콘텐츠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늘
올초에 블루닷에 생성 AI를 결합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그 활용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조금씩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테스트 차원이고요. 어떤 방식으로 설계했을 때 블루닷 파트너들이 가장 만족스러워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루닷 안에서 구현하려는 방식 : 삽화 자동 생성콘텐츠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거나 운영하고 있는 분들은 늘
브런치, 워드프레스, 블로그 등등등... 세상엔 퍼블리싱 플랫폼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브런치부터 넓게는 스티비에 이르기까지, 미려한 UI와 편의성, 자유도를 앞세워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글쓰기 작가들을 유혹합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입장에선 지금처럼 다양한 퍼블리싱 플랫폼을 선택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때도 잘 없을
크리에이터들의 수익다각화 플랫폼 구축을 돕는 ‘플랫폼 빌더' 블루닷이 2022년 10월24일자로 가입형 구독모델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내부 심사를 통해 한정된 크리에이터들에게만 제공했던 블루닷이 이젠 완전히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운영해왔던 파트너와 블루닷의 수익쉐어 모델도 폐지됩니다. 소정의 월 구독료만 결제하면, 파트너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든 블루닷은 조금도
블루닷을 업데이트 하면서, 그리고 개별 파트너 사이트의 테마를 설계하면서 늘 UX에 많은 주의를 기울입니다. 하지만 긴급하다 보면 실수도 저지르게 됩니다. 바로 사용자들의 경험을 해치는 UI나 기능을 포함시키거나 방치하는 것들이죠. 유의하지 않으면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요소들이 플랫폼 곳곳에 끼어들게 됩니다. 굳이 이글을 번역해서 소개하는 건 다짐을 위해서입니다. 블루닷에, 그리고 블루닷이 부착되는
다음에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지만 블루닷은 모든 지식 산업을 '크리에이터 경제로 전환'하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경제의 핵심은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것입니다.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플랫폼의 브랜드에 내 브랜드를 희생시키지 않으며, 플랫폼의 정책에 내의 지속가능성이 휘둘리지 않는 경제구조로 나아가는 것을 블루닷은 꿈꾸고 있습니다. 그것이 블루닷이 바라는 '크리에이터 경제로의 전환'(Creator Economy
다수의 언론사들이 디지털 전환의 첫 단추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를 상정합니다. 적용의 범위와 규모에 따라 막대한 비용이 투입돼야 하는 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합니다. 하지만 CMS 교체가 뉴스룸 안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앞으로의 환경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또 어떤 요소를 고려하고 감안해야 하는지, 가진 정보가
2021년 5월9일은 블루닷이 처음 세상에 선보인 날입니다. 그로부터 거의 1년이 다 되어갑니다. 1년 가까운 시간 동안 미디어스피어는 블루닷이 지식창작자들의 수익다각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를 이어왔습니다. 미디어스피어를 알리기보다 블루닷의 가치를 지식 창작자들에게 전달하는데 집중을 해 왔습니다. 손쉬운 유료 구독 운영, 지식 상품의 생성과 판매, 커뮤니티 개설과 운영 등을 보다
미디어분석가인 사이먼 오언스은 유료 뉴스레터를 서브스택에서 운영하며 이름값을 높이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자신의 유료 구독 운영 경험을 자주 나눠주면서 '창작자 경제'를 키워가고 있는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최근 무료로 공개한 글 중 한 건이 '유료 뉴스레터 운영 때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들'이었습니다. 훑어보니 블루닷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께도 큰 도움이 될 듯하여
오늘은 블루닷에서 뉴스레터 폰트를 변경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관리자 화면 하단에 있는 설정 버튼(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세요.사용자 메뉴의 '뉴스레터'를 클릭하세요. 기본 본문 폰트에서 원하는 폰트를 설정하세요. 자세한 설정 방식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창작자경제와 웹3의 시너지 효과를 주목하는 논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웹3는 창작자경제의 미래라는 제목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기술적 미래들이 창작자들을 더 강력 개인들의 주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그 기반에는 블록체인이 자리합니다. 투명하고 공유지향적 거래를 상징하는 블록체인이 창작자들의 독립성와 자율성을 더해준다는 맥락에서입니다. P2P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블록체인은 플랫폼과 같은 중개자의 개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