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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파트너 : 웹3 전문 디지털 채널 '디지털보난자'
웹3라는 단어와 용어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웹 생태계의 새로운 조류를 상징하는 웹3는 전환의 이정표를 상징하는 만큼 보다 폭넓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합니다. 또한 어떻게 그 조류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정보에 목말라 있습니다. 블루닷 얼라이언스 14번째 파트너로 합류한 '디지털보난자 [https://digitalbonanza.co.kr/]'는 이런 고민에 빠진 분들께 명확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보다 이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분들이 방향을 제시하고 도와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보난자를 운영하는 세 분은 박사급의 IT산업 전문가들입니다. 김형택, 김진영, 이승준. 디지털 전환, 비즈니스 모델, 플랫폼 비즈니스 등에서 전략기획과 컨설턴트로 활약하던 분들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 할 때마다 이들 세 분의 이름이 자주 거론이 되곤 합니다. 그분들이 지금 디지털보난자를 론칭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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